목록후헿헿 리뷰/후헿헿 IT 리뷰 (6)
큐브에서 세일을 해서 구매하였다. 실제 착용하고 다닌지는 지금 꽤 되었다. 그래서 정확하게 얘기할 수 있다. 그리고 내 돈 주고 직접 구매했으니 찬양(?) 같은 건 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나는 샤오미 뽕이 조금 있으니 감안하고 보는것을 추천한다. 이제부터 좋고 나쁜 점을 하나하나 정확히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다. 우레탄 보호필름과 미밴드 3 본체가 같이 왔다. 참고로 먼저 말하자면 미밴드에 보호필름은 붙이지 않도록 하자. 아무리 필름 재질이 곡선을 커버할 수 있다고 하여도 한계가 눈에 보이며 더 더러워 보인다. 거기다 시간이 지나면 더 보기 흉해지니 애초에 필름을 붙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충전선과 설명서 본체 그리고 검은색 밴드가 들어있다. 구성품은 간단하다. 뭐 딱히 기대도 하지 않았다. 2만 원도..
quube에서 7만 2천 원 정도 주고 구글 홈을 구매했다. 일단 구매는 할인한다 해서 충동구매를 해버렸다. 그리고 미리 말해두겠는데 나는 insignia사의 구글 홈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구글 홈허브를 구매한 것이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겠다. 잘못샀다... 망했구나... 상자를 받고 디자인이 생각보다 예뻐서 놀랐다. 일단 앞부분은 기기의 이름과 기기의 사진이 찍혀있다 그리고 박스 후면에는 영어들이 적혀있다. 측면에는 구글 홈 허브가 어떤 하드웨어가 들어가 있는지 또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적혀 있다. 한국에서는 ok google 외국에서는 hey google라고 불리는듯하다. 하지만 한국에서도 hey구글 하면 반응을 한다. 구성품은 매우 심플하게 구성되어있다. 일단 전원 케이블과 설명서 한 장과 ..
오늘도 새로운 것을 지르고 새로운 것을 가지고 왔다. 이름을 참으로 짝퉁스럽게 지었다. 블루팟이 뭔가 에어팟도 아니고 참으로 안타까운 작명 센스이다.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계기는 신기한 제품이라 일단 눈길이 갔다. 블루투스 스피커와 보조배터리의 결합이라니. 생각은 했어도 누가 만들겠는가. 되는 제품이 없지는 않지만 특이한 조합인 데다 가격도 싸서 구매하게 되었다."9,900원이면 지르고 보는 게 답이라며"내 의지와 상관없이 내 손가락이 멋대로 결제를 눌러버렸다. 필자의 보조배터리이다. 저기 중 가운데 있는 제품이 내가 리뷰할 제품이다. 보조배터리를 모으고 싶어서 모은 것이 아니다. 갑자기 필요할 때 우산처럼 편의점에서 구매한 것도 있고 세일을 해서 충동적으로 구매한 것도 있다. 기능은 다 똑같으며 현재..
오늘도 이렇게 내 글을 봐주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일단 오늘은 HP에서 가성비 좋게 출시한 EX920 M.2 SSD이다. 물론 이 제품도 나의 쇼핑중독으로 인하여 구매를 하게 되었다. 반박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구매한 제품 중 만족하는 제품 중 하나이다. 현재는 EX920보다 EX950의 가성비가 더 좋아 보이니 구매 시 참고하도록 하자. EX920의 전면 사진이다. 필자의 경우 해외 직구로 구매하여 국내판과 모양이 조금 다를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사진을 봐주기를 바란다.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와 1TB라는 스티커가 따로 붙어있다. Ex920이라 용량이 920GB인 줄 알았으나 그렇게 작명을 한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상자의 후면의 경우에는 각종 스펙과 상세정보들이 적혀져 있다...
나는 3세대 샤오미 보조배터리를 구매를 했다. 참고로 나는 샤오미 10000mAh 보조배터리, 5200mAh 보조배터리, 5000mAh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있었다. 굳이 왜 3세대 보조배터리를 구매하였나 곰곰이 생각해 보았으나 19.8$라는 가격 하나만 보고 구매를 결정하였다. 필자는 보조배터리가 배송되는 9일간 자기합리화를 해보기 시작하였다. 3/13 주문은 3/22 배송 완료.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나는 이것을 살 이유가 없었다. 10000mAh 짜리 샤오미 보조배터리도 쌩쌩하고 무엇보다 내 핸드폰과 태블릿은 퀵 차지 2.0만 지원한다. 물론 PD를 아예 안 쓰는 것은 아니다 유일하게 닌텐도 스위치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밖에서까지 충전하면서 쓰지는 않는 기기이다. 필자가 어영부영 고민을 하..
갤럭시 탭S4를 사용한지 어느덧 3개월이 다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현재 대학생 1학년이고 용도는 넷플릭스, pooq, 필기, 문서작성같은 위주로 이 기기를 사용했습니다. 태블릿은 탭4, fire hd 8, 10, trek k88 등 많은 태블릿을 사용해 봤으나 펜을 사용하는 태블릿은 처음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큰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구매를 결정하였구요. 생각보다 무거운 무게, 넓은 베젤, 깔끔한 외관 후면 경우 매우 깔끔합니다. 이쁘다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못생기지는 않았습니다. AKG 튜닝, 삼성, 카메라, 후레쉬, 기기정보 이것들을 제외하면 더이상 있는것이 없습니다. 재질은 유리이며 유광이라 반사가 매우 잘되고 지문이나 자국이 너무 잘 묻는점은 별로기는 합니다. 오른편 상단 에는 볼륨버튼과 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