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즐겁게 글을 쓰기 시작해보자. 필자는 지금까지 필요 없게 사 왔던 모든 것들을 리뷰를 해 볼 생각이다. 물론 모두 나의 돈으로 구매를 한 것이다. 돈 많은 부자집이냐고? 좋은 회사를 다니고 있냐고? 아니 필자는 그냥 쇼핑중독자인 대학생 1학년을 마친 휴학생일 뿐이다. 물론 부모님한테 손은 벌리지 않고 음식점에 취직(?)을 해서 돈을 벌고 쇼핑하는데 쓰고 있다. 군대 가기 전까지는 블로그와 커뮤니티에 좋은 정보를 많이 공유하는 게 목표이다. 이득도 안 되는 일 왜하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가기 전 까지 하는 나의 재능 기부(?)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참고로 필자는 개봉 사진을 찍어둔지는 꽤 되었고 현재는 이 제품을 잘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이 제품에 대한 정보는 뽐뿌를 통해 얻었으며 "링..
나는 3세대 샤오미 보조배터리를 구매를 했다. 참고로 나는 샤오미 10000mAh 보조배터리, 5200mAh 보조배터리, 5000mAh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있었다. 굳이 왜 3세대 보조배터리를 구매하였나 곰곰이 생각해 보았으나 19.8$라는 가격 하나만 보고 구매를 결정하였다. 필자는 보조배터리가 배송되는 9일간 자기합리화를 해보기 시작하였다. 3/13 주문은 3/22 배송 완료.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나는 이것을 살 이유가 없었다. 10000mAh 짜리 샤오미 보조배터리도 쌩쌩하고 무엇보다 내 핸드폰과 태블릿은 퀵 차지 2.0만 지원한다. 물론 PD를 아예 안 쓰는 것은 아니다 유일하게 닌텐도 스위치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밖에서까지 충전하면서 쓰지는 않는 기기이다. 필자가 어영부영 고민을 하..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201814072 이현우 수많은 책 중에서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단순히 사업가는 어떤 사람들을 뽑으려 하나 호기심에 고르게 되었다. 별 뜻 별 의미 없이 그냥 고른 책 중 하나였다. 하지만 책을 꺼내는 순간 살짝 후회가 들기는 했다. 페이지가 500장 가까이 돼서 읽을 수 있을까? 계속되었다. “교육, 훈련보다 채용에 투자하라”이 책의 저자(라이즐 복)의 경우에는 스타인브레너가 추구한 것과 같은 전략을 좋아한다고 한다. 잘나가는 대기업들은 인수하여 자신의 서비스를 개발하도록 투자를 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확실히 돈이 많이 든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싼 가격으로 신입을 채용한 후 1~2년 가르친 뒤 실제 업무에 사용한다고 한다. 처음에는 보면서 반감이 심하게..
갤럭시 탭S4를 사용한지 어느덧 3개월이 다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현재 대학생 1학년이고 용도는 넷플릭스, pooq, 필기, 문서작성같은 위주로 이 기기를 사용했습니다. 태블릿은 탭4, fire hd 8, 10, trek k88 등 많은 태블릿을 사용해 봤으나 펜을 사용하는 태블릿은 처음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큰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구매를 결정하였구요. 생각보다 무거운 무게, 넓은 베젤, 깔끔한 외관 후면 경우 매우 깔끔합니다. 이쁘다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못생기지는 않았습니다. AKG 튜닝, 삼성, 카메라, 후레쉬, 기기정보 이것들을 제외하면 더이상 있는것이 없습니다. 재질은 유리이며 유광이라 반사가 매우 잘되고 지문이나 자국이 너무 잘 묻는점은 별로기는 합니다. 오른편 상단 에는 볼륨버튼과 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