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에서 세일을 해서 구매하였다. 실제 착용하고 다닌지는 지금 꽤 되었다. 그래서 정확하게 얘기할 수 있다. 그리고 내 돈 주고 직접 구매했으니 찬양(?) 같은 건 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나는 샤오미 뽕이 조금 있으니 감안하고 보는것을 추천한다. 이제부터 좋고 나쁜 점을 하나하나 정확히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다. 우레탄 보호필름과 미밴드 3 본체가 같이 왔다. 참고로 먼저 말하자면 미밴드에 보호필름은 붙이지 않도록 하자. 아무리 필름 재질이 곡선을 커버할 수 있다고 하여도 한계가 눈에 보이며 더 더러워 보인다. 거기다 시간이 지나면 더 보기 흉해지니 애초에 필름을 붙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충전선과 설명서 본체 그리고 검은색 밴드가 들어있다. 구성품은 간단하다. 뭐 딱히 기대도 하지 않았다. 2만 원도..
quube에서 7만 2천 원 정도 주고 구글 홈을 구매했다. 일단 구매는 할인한다 해서 충동구매를 해버렸다. 그리고 미리 말해두겠는데 나는 insignia사의 구글 홈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구글 홈허브를 구매한 것이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겠다. 잘못샀다... 망했구나... 상자를 받고 디자인이 생각보다 예뻐서 놀랐다. 일단 앞부분은 기기의 이름과 기기의 사진이 찍혀있다 그리고 박스 후면에는 영어들이 적혀있다. 측면에는 구글 홈 허브가 어떤 하드웨어가 들어가 있는지 또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적혀 있다. 한국에서는 ok google 외국에서는 hey google라고 불리는듯하다. 하지만 한국에서도 hey구글 하면 반응을 한다. 구성품은 매우 심플하게 구성되어있다. 일단 전원 케이블과 설명서 한 장과 ..
뽐뿌를 뒤져보다가 영화를 싸게 볼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바로 구매했다. TLX PASS가 뭔지도 모른 상태로 불안하기는 했지만 9900\에 영화두편이면 말도 안 되는 혜자라서 일단 구매를 하고 보았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용은 영화 한 편밖에 보지 못하였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으로 여러 정보들을 더 찾아보았다. 참고로 여기서 지원받지는 않았으니 안심해라. TLX PASS사이트에 들어가면 있는 그림이다. 언제 어디든 원하는 종목을 합리적으로 사용하라 라는 뜻인 듯하다. 뭐 생활패턴이 매일 다르고 매일매일 하고 싶은 운동이나 체험이 다른 사람에게는 추천하고 싶다. 근데 그게 아니라면 굳이 이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일단 왜 그러는지 글을 써보겠다. 첫 번째로 그냥 단순하게 가격이 비싸다. 1 PASS권이..
오늘은 내가 굿즈를 구매한 것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한다. 참고로 지금까지 나는 한 번도 굿즈 같은 블루레이를 구매한 적이 없었다.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거나 vod를 대여해서 보면 되는 것이고 애니메이션도 넷플릭스나 라프텔 같은 곳에서 보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하였다. 사실 블루레이 디스크를 비싼 값 주고 사는 사람들을 보고 돈이 넘쳐나는가 보다 라고 겉으로 표현은 안 했지만 속으로는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애니메이션을 보고 나는 이걸 안 살 수가 없었다. 엄청난 작화력 감동적인 스토리 최고의 ost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한정 판매라서 이 기간을 놓치면 다시 사고 싶어도 못 살 것 같아서 바로 구매를 했다. 배송하고 택배 상자를 뜯어보면 이렇게 온다. 위에 보면 조금 상자 구김이 있다. 거의..
필자는 영화 리뷰 블로거가 아니다. 내가 예상한 블로거는 it블로거이다. 근데 내가 너무 영화를 좋아한다. 지금 밀려있는 기기 리뷰만 해도 10개가 넘는데... 밀려있는 리뷰는 많지만 그렇다고 기기 리뷰를 먼저 할 수도 없다. 아무래도 블로그를 많이 알리려면 사람들이 그 시기에 관심이 가져야 할 만한 주제를 잡아야 하니 또 영화 같은 경우는 바로 쓰지 않는다면 기억이 나지도 않고 검색도 잘하지 않는다. 여러 리뷰를 동시에 진행하면 좋겠지만 내가 또 그렇게 시간이 많지도 않다. 일을 하고 오면 피곤하고 졸려서 싰기조차 버거울 지경이다. 그 와중에 영화를 보고 글을 쓰다니 나를 한번 돌아보니 난 참 대단하게 느껴진다. 시작하기 앞서 난 참고로 지금까지 DC영화라고는 "아쿠아맨"이라는 영화밖에 보지 않았다. ..
오늘도 새로운 것을 지르고 새로운 것을 가지고 왔다. 이름을 참으로 짝퉁스럽게 지었다. 블루팟이 뭔가 에어팟도 아니고 참으로 안타까운 작명 센스이다.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계기는 신기한 제품이라 일단 눈길이 갔다. 블루투스 스피커와 보조배터리의 결합이라니. 생각은 했어도 누가 만들겠는가. 되는 제품이 없지는 않지만 특이한 조합인 데다 가격도 싸서 구매하게 되었다."9,900원이면 지르고 보는 게 답이라며"내 의지와 상관없이 내 손가락이 멋대로 결제를 눌러버렸다. 필자의 보조배터리이다. 저기 중 가운데 있는 제품이 내가 리뷰할 제품이다. 보조배터리를 모으고 싶어서 모은 것이 아니다. 갑자기 필요할 때 우산처럼 편의점에서 구매한 것도 있고 세일을 해서 충동적으로 구매한 것도 있다. 기능은 다 똑같으며 현재..
대한민국의 영화는 망했다. 악질 경찰(강한 스포 있음) 대한민국의 영화는 망했다. 악질경찰(강한 스포있음) 오늘은 특이하게 영화리뷰를 한번 해 보려고 한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겠다. 2019년도 최고의 망작이다. 참고로 이 리뷰에는 스포도 조금 들어가 있고 아직 미성숙한 필자의 생각도 들어있다. 그리고 위 리뷰에는.. hoohanghan.tistory.com 엄청난 망작때문에 비교적 괜찮아 보이는 영화 (스포 있음) 엄청난 망작때문에 비교적 괜찮아보이는 영화 (스포있음) 오늘도 내 글을 봐주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스포일러는 있다. 일단 미리 얘기하겠다. 나는 전날 "악질 경찰"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그래서 그런지 이 영화는 나름 괜찮아 보였다. 아래.. hoohanghan.tis..
오늘도 내 글을 봐주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스포일러는 있다. 일단 미리 얘기하겠다. 나는 전날 "악질 경찰"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그래서 그런지 이 영화는 나름 괜찮아 보였다. 아래에 나올 사진과 같은 상황이 나올 수도 있으니 주의하고 내 후기를 참고하기를 바란다. 참고로 본인은 이 글을 읽는 독자들보다 똑똑하거나 잘나지 않았다 그러니 내 말을 무턱대고 그렇구나 하는 것 보다는 한번 두번 곱씹어 주기를 바란다. 후헿헿이 쓴 악질경찰 리뷰 참고로 나는 비하적인 의도로 이짤을 쓰는 것이 아니다 이 영화의 상황이 지금 위의 짤과 비슷해서 이짤을 한번 글에 넣어보았다. 만약 "악질 경찰"이라는 영화를 보기 전 이라는 영화를 먼저 봤다면 위와 같은 상황이 연출이 되었을 것이다. 참으로 시..
오늘은 특이하게 영화리뷰를 한번 해 보려고 한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겠다. 2019년도 최고의 망작이다. 참고로 이 리뷰에는 스포도 조금 들어가 있고 아직 미성숙한 필자의 생각도 들어있다. 그리고 위 리뷰에는 영화에 포함되는 욕이 조금 나올 수 있으며 영화 내용에 나오는 세월호의 얘기가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세월호에 대한 정치적인 생각은 집어치울 테니 걱정하지 말라. 일단 악질경찰에 들어가기 전에 이선균에 대해서 말을 한번 해 보려고 한다. 이선균은 이 영화 촬영 전 PMC : 더 벙커라는 영화를 촬영했다. 참고로 더 벙커라는 영화도 망작중 망작이다. 처음 더 벙커라는 영화를 보고 아 이선균을 이렇게 날려먹는구나 라고 생각하였다. 이 좋은 목소리를 이렇게 날리는구나라고 엄청 안타까워했지만 이것은 체험판..
오늘도 이렇게 내 글을 봐주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일단 오늘은 HP에서 가성비 좋게 출시한 EX920 M.2 SSD이다. 물론 이 제품도 나의 쇼핑중독으로 인하여 구매를 하게 되었다. 반박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구매한 제품 중 만족하는 제품 중 하나이다. 현재는 EX920보다 EX950의 가성비가 더 좋아 보이니 구매 시 참고하도록 하자. EX920의 전면 사진이다. 필자의 경우 해외 직구로 구매하여 국내판과 모양이 조금 다를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사진을 봐주기를 바란다.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와 1TB라는 스티커가 따로 붙어있다. Ex920이라 용량이 920GB인 줄 알았으나 그렇게 작명을 한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상자의 후면의 경우에는 각종 스펙과 상세정보들이 적혀져 있다...